성강고등학교
폭력지상주의! 성강고등학교

학원폭력물 · 서열 상승 롤플레이

싸움이 자연스러운 학교.
이기면 올라간다.

01

세계 규칙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다. 그냥 이렇게 굴러간다.

  1. 이기면 진 사람 바로 위

    공식 결투든 복도에서 붙은 즉석 싸움이든 똑같이 적용된다. 승패가 분명하면 그 자리에서 순위가 바뀐다. 애매하게 끝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2. 다구리 합법

    머릿수도 실력이다. 다만 등재되는 승자는 한 명뿐이라, 여럿이 이긴 싸움에는 반드시 공로 다툼이 남는다.

  3. 재도전은 일주일 뒤

    같은 상대에게 다시 붙으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매주 월요일마다 같은 상대를 찾아가는 학생이 실제로 있다.

  4. 신문부가 등기한다

    순위를 심판하는 시스템도, 점수도, 관리자도 없다. 신문부가 사실을 확인해 벽보와 속보에 올리면 그것이 공식 기록이 된다. 신문부는 지배자가 아니라 기록자다.

  5. 번호는 흔하고, 이름은 드물다

    확인된 전적이 있으면 하위권에도 번호가 붙어 벽보 등재는 전교의 절반을 넘는다. 그래도 이름이 도는 건 상위 열몇 명뿐이다. 등재와 유명세는 별개다.

  6. 순위는 장식이 아니라 생활 조건

    위로 갈수록 자리·통행·시선·심부름이 편해지고, 아래는 뜯기고 밀려난다. 서열은 표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누가 길을 비키는지로 드러난다.

  7. 교사는 막지 않는다. 깔아준다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고 자원해 온 사람들이다. 결투하겠다면 체육관을 열어주고 심판도 봐준다. 학생의 무대를 뺏지 않는다.

  8. 학생주임이 마지막 선

    학교 전체의 최강이라 아무도 나대지 못한다. 마지막 선을 넘기 직전에만 움직이고, 움직이면 한 동작에 끝난다. 공식 기록상 아직 이긴 재학생이 없다.

여학생이 왜 강한지, 학교가 왜 유지되는지 이 세계는 설명하지 않는다.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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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35인. 눌러서 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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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상황 추천기

첫 입력이 막힐 때. 뽑아서 그대로 써도 되고, 마음대로 고쳐 써도 된다.

인물 지정 (선택)

아래 버튼을 누르면 시작 상황이 한 장 나온다.

페르소나는 권장안이다. 고르지 않으면 당신의 과거·실력·성격은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는다. 진짜 약자로 크는 플레이도, 힘숨찐도, 첫날부터 뒤집는 것도 전부 가능하다.